우리 친구들은 엄마가 동생만 이뻐한다고 생각하고 질투를 한 적이있나요. 사실 엄마는 우리모두를 사랑한대요. 그것을 모르고 질투를 한 토순이가 엄마께 칭얼거리다가 결국 엄마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. 토순이의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. ^^